8.11 마태 14:13-21 나눔의 기적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저녁이 되어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물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사건은..
8.4 신명기 30:15-21 생명을 택하여라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생명일것입니다. 이 귀중한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유일무이하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앞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로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한다면 반드시 우리에게는 복과 생명이 올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신들에게 절을 하면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것이요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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