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마태 13:18-23 옥토

10.14  마태  13:18-23  옥토

10.14 마태 13:18-23 옥토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18.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녔는지를 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18. "Listen then to what the parable of the sower means:

19. When anyone hears the message about the kingdom and does not understand it, the evil one comes and snatches away what was sown in his heart. This is the seed sown along the path.

20. The one who received the seed that fell on rocky places is the man who hears the word and at once receives it with joy.

21. But since he has no root, he lasts only a short time. When trouble or persecution comes because of the word, he quickly falls away.

22. The one who received the seed that fell among the thorns is the man who hears the word, but the worries of this life and the deceitfulness of wealth choke it, making it unfruitful.

23. But the one who received the seed that fell on good soil is the man who hears the word and understands it. He produces a crop, yielding a hundred, sixty or thirty times what was sown."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4. ○큰 무리가 모여들고,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오니,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5.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

6. 또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니,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돋아나,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4. While a large crowd was gathering and people were coming to Jesus from town after town, he told this parable:

5.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it was trampled on, and the birds of the air ate it up.

6. Some fell on rock, and when it came up, the plants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moisture.

7. 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with it and choked the plants.

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and yielded a crop,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When he said this, he called out,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천국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4가지 밭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밭은 마음이라고 말할 수가 있고 믿음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곧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무나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때는 악한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자여 악한자는 곧 마귀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귀는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빼앗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길가의 마음은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때는 곧 넘어지는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좋은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100배 60배 30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밭은 우리의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길교회는 좋은 마음과 좋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길가나 가시덤불이나 돌밭은 그 성품이 완악하고 교만하고 세상염려와 돈의 유혹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지 않고 말씀이 결실하고 열매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복길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제는 뿌리깊은 믿음 뿌리깊은 믿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간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자는 반석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는자는 모래위에 지은집과 같아서 흔들리고 바람에 날려간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나는 무슨 밭인가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무슨밭인가는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돌을 골라내는 작업 로타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위에 모를 심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우거지고 황폐화되고 불모지가 되어 있다면 갈아엎어야 합니다. 거름지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호세아10:12-13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3.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12. '정의를 뿌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 지금은 너희가 주를 찾을 때이다. 묵은 땅을 갈아 엎어라. 나 주가 너희에게 가서 정의를 비처럼 내려 주겠다.'

13. 그러나 너희는 밭을 갈아서 죄악의 씨를 뿌리고, 반역을 거두어서 거짓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는 네가 병거와 많은 수의 군인을 믿고 마음을 놓은 탓이다.

12. Sow for yourselves righteousness, reap the fruit of unfailing love, and break up your unplowed ground; for it is time to seek the LORD, until he comes and showers righteousness on you.

13. But you have planted wickedness, you have reaped evil, you have eaten the fruit of deception. Because you have depended on your own strength and on your many warriors,

하나님의 저주 소금땅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보고 제직훈련하고 부흥회하고 그리고 기도회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밭을 갈아엎는 정지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복길성도들이 좋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시기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오그라지고 갈쿠리를 챈사람은 항상 의심하고 불병하고 해코지하고 악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녀도 늘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의 믿음도 악한 성품위에 있기 때문에 분란을 일으키고 항상 싸우려고 합니다. 흠을 잡으려고 합니다. 열심히 할수록 위험합니다. 중요한 직분을 맡을수록 위험합니다. 이런분들은 남신도회장 회계 여신도회자 장로의 직분을 맡거나 목사의 직분을 맡으면 위험합니다. 교회를 말아벅습니다. 교회를 사탄에게 내어주게 됩니다. 여신도회장이 교회를 옮겨다니고 문제를 일으키고 회계가 문제를 일으킨 교회를 보았습니다. 장로가 문제를 일으킨 교회를 봅니다. 목사가 문제를 일으킨 교회를 봅니다.

 

그러므로 직분을 가지기전에 먼저 믿음이 중요하고 말씀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밭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품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도 남자가 씨라고 하면 여자는 밭입니다. 사람바탕이 좋아야 그 자식도 좋습니다. 좋은 경건한 부모밑에 좋은 자식이 태어나지만 악한 술주정뱅이와 미친여자 사이에 아이들은 자살자 살인자 교도소출입자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우리는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우리가 새부대가 되어 좋은 받이 되어 진주와 같은 귀한 말씀을 잘 받아야 하겠습니다.

 

길가밭-마귀가 말씀을 빼앗아감

돌짝밭-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환난 박해 넘어지는자

가시떨기-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는자

좋은땅-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자니라

 

우리 사랑하는 복길성도와 복길교회는 좋은 교회로 소문났습니다. 이와같은 좋은 마음이 좋은 생각이 좋은 믿음을 더욱 간직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